『이정훈교수의 엘정책연구원(ELI)』입니다.
5월 하반기 이정훈 원장님과 연구원 소식 전합니다.
* 5월 하반기 일정 안내
■ 5/21 한미 보수연합 컨퍼런스
(US-ROK Freedom Friendship Night)
■ 5/25 인천 기동아: 인천 필그림감리교회 오후 2시10분 (관심있는 분들 참석가능/ 접수문의 010-8107-6603)
■ 5/26 서울 중앙성결교회(종로구) 강의: 오후 2시 예배 (관심있는 분들 참석 가능합니다. 많이 오셔서 응원해주세요~)
■ 5/30 “경남의 학교를 살리자!” 집회: 마산 창신고 영채플(창신교회) 오후 7시 (관심있는 분들 참석가능/ 문의 010-9458-1270)
* 지난 강의 및 집회 영상
■ 교회를 미혹하는 이데올로기 "크리스천이라면 분별하라!" https://youtu.be/S8VPxX7UzpI
■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길, 예수 그리스도! https://youtu.be/0yVL-NRmUjU
■ 민주주의 파괴 시대에 원자력 구하기 https://youtu.be/RAjsFXnl7LE
■ 낙태죄 헌법불합치결정! 인간의 존엄성을 포기해서 인권을 실현?! https://youtu.be/ocDMKXx4Ohs
기도해주신 덕분에 일본일정과 RIIPA(Research Institute for Indo-Pacific Affairs)창립식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5월 21일에는 한미간의 보수연합을 위한 아주 중요한 컨퍼런스인 "US-ROK Freedom Friendship Night"가 개최됩니다.
이정훈 원장님께서 이날 행사에 ‘한국보수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스피치를 하십니다.
ACU의 사무총장인 댄 슈나이더와 보드멤버인 고든창도 함께 참여하는 이 행사를 통해 미국과 연합하여
한국에 ACU(https://conservative.org)와 C-PAC과 같은 보수단체를 설립하고, 보수의 가치를 지향하는 시민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런 활동들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이 나라를 살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정훈교수의 엘정책연구원(ELI)』입니다.
5월 하반기 이정훈 원장님과 연구원 소식 전합니다.
* 5월 하반기 일정 안내
■ 5/21 한미 보수연합 컨퍼런스
(US-ROK Freedom Friendship Night)
■ 5/25 인천 기동아: 인천 필그림감리교회 오후 2시10분 (관심있는 분들 참석가능/ 접수문의 010-8107-6603)
■ 5/26 서울 중앙성결교회(종로구) 강의: 오후 2시 예배 (관심있는 분들 참석 가능합니다. 많이 오셔서 응원해주세요~)
■ 5/30 “경남의 학교를 살리자!” 집회: 마산 창신고 영채플(창신교회) 오후 7시 (관심있는 분들 참석가능/ 문의 010-9458-1270)
* 지난 강의 및 집회 영상
■ 교회를 미혹하는 이데올로기 "크리스천이라면 분별하라!" https://youtu.be/S8VPxX7UzpI
■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길, 예수 그리스도! https://youtu.be/0yVL-NRmUjU
■ 민주주의 파괴 시대에 원자력 구하기 https://youtu.be/RAjsFXnl7LE
■ 낙태죄 헌법불합치결정! 인간의 존엄성을 포기해서 인권을 실현?! https://youtu.be/ocDMKXx4Ohs
기도해주신 덕분에 일본일정과 RIIPA(Research Institute for Indo-Pacific Affairs)창립식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5월 21일에는 한미간의 보수연합을 위한 아주 중요한 컨퍼런스인 "US-ROK Freedom Friendship Night"가 개최됩니다.
이정훈 원장님께서 이날 행사에 ‘한국보수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스피치를 하십니다.
ACU의 사무총장인 댄 슈나이더와 보드멤버인 고든창도 함께 참여하는 이 행사를 통해 미국과 연합하여
한국에 ACU(https://conservative.org)와 C-PAC과 같은 보수단체를 설립하고, 보수의 가치를 지향하는 시민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런 활동들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이 나라를 살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