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PLI 개강 (2018.12.15) [PLI뉴스]

사무국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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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지역 청년들을 위한 PLI가 오는 12월 27일 개강한다. 강사는 이정훈 교수이며, 40세 이하 청년들만 수강이 가능하다. 미혼은 나이와 관계 없이 수강할 수 있다. 수강료는 청년특별할인으로 3만원이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9시(총 6주: 12/27~2/7) 부산 부전교회에서 열린다. 수강료는 KEB하나은행 233-910013-49004 엘정책연구원으로 입금하면 되며, 입금 마감 기한은 12월 20일이다. 수강신청 및 입금 완료 후 02-554-1948 또는 010-8121-1948로 연락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위의 전화번호로 문의도 가능하다.

https://docs.google.com/…/1fTz0G99A5aOghlyzcycfRjW9GL…/edit…


2. 경남교계가 12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총연합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 학생인권조례 폐기와 박종훈 경남교육감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영준 변호사는 기자회견에서 "학인조가 사실상 학내 차별금지법으로, 최종 목표는 성평등, 인권교육을 공교육에 포함시켜 학생들의 생각을 개조시키겠다는 것"이라면서 "영장과 법원제도가 있음에도 조례를 만들어 학교에 인권옹호관을 두겠다는 것은 인권경찰을 학교에 두고 교사를 감시하겠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또 인권관련 업무가 지자체가 아니라 국가사무라고 강조하면서 "법적으로 국회가 할 일이 있고 지방의회가 할 일이 따로 있다"면서 "지방의회는 국회처럼 사법제도, 국방, 외교 등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 게 불가능하다. 관련 법규를 만들고 벌칙까지 부과하고 싶다면 국회에 가서 만들면 되지 지자체의 사무가 아니다. 그런데도 경남도의회는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권리를 부여하고 교사와 학교에는 의무를 부과하려고 한다. 차별, 인권 관련 문제에 대해 인권보장협의회를 만들어 조사를 하고 판단을 하겠다는 발상을 가지고 있던데, 그런 일은 지자체가 아니라 헌법재판소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학생인권조례가 통과되면 학생쪽에서 차별을 받거나 인권을 침해당했다고 신고하면 교사들이 인건조사라는 이름 아래 수시로 조사받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경남학생인권조례는 인권조사 후 교육감에게 해당 인사에 대한 징계를 권고할 수 있도록 해놔 지금까지 나온 학생인권조례보다 훨씬 나쁜 조례로 손꼽힌다"고 지적했다.


3. 뉴스앤조이가 염안섭 원장, 김지연 약사에 이어 이정훈 교수에 대한 공격에 나섰다. 뉴조는 기독교에 침투한, 기독교를 파괴하려는 종북주사파의 숙주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고, 크리스천투데이에 의해 증거 자료도 나온 상태다. 게다가 재정의 문제도 심각한 것이 드러났다. 뉴조에 후원하는 교회와 목회자들에 대한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 또한 기독교에 침투한 수령교 이단 및 이들을 암묵적으로 지지하는 기독 좌파들에 대해서도 대응에 나서야 한다.


4. 진주권역 교육청 학생인권조례 제정 공청회 및 입법 저지를 위한 전문 세미나가 오는 16일 오후 7시~9시 진주대광교회에서 열린다. 강사로는 김영길 바른군인권연구소장이 나선다.


5. 중국 경찰이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지하교회 중 하나인 추위(秋雨)성약교회를 급습해 목사인 왕이를 비롯해 신자 100여 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 교회 신도의 집을 급습해 신도를 끌고 가거나, 시내 곳곳의 길거리에서 신도들을 체포하기도 했다. 일부 신도들은 경찰에게서 더는 이 교회에 다니지 않겠다고 맹세하는 서약서에 서명할 것을 요구받았다. 추위성약교회는 당국의 단속을 피해 몰래 활동하는 중국의 다른 지하교회와 달리 공개적으로 선교 활동을 하는 교회로 유명하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12년 말 집권한 이후 중국 내에서 당국의 통제 아래 놓이지 않은 지하교회에 대한 탄압이 강화되고 있다. 더구나 올해 2월부터 중국 내 종교단체와 종교활동의 요건을 강화한 '종교사무조례'가 시행되면서 그 탄압의 강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새 조례는 종교인과 종교단체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불법 종교행사에 장소를 제공할 경우 거액의 벌금을 물리도록 했다. 미승인 교육시설이 종교활동에 이용되면 인가를 취소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미국 인권단체 '차이나 에이드'에 따르면 올해 구금된 중국 내 기독교도의 수는 1만여 명에 달해 3천여 명이었던 지난해의 3배를 넘어섰다. 지난 9월에는 베이징 최대 지하교회인 시온 교회가 폐쇄됐고, 허난(河南)성에서는 4천여 개의 교회 십자가가 철거되기도 했다. (연합뉴스 참고)


6. 탈북하자마자 인신매매로 한 조선족 사장에게 팔려간 뒤 8년간 섹스캠걸로 성매매에 이용당했던 20대 탈북 여성 둘의 탈출 이야기가 영국 BBC에 보도됐다. BBC 코리아는 15여 일에 걸친 이들의 탈출 여정의 일부를 동행 취재했다. 입만 열면 인권을 말하고, 여성 인권, 학생 인권, 소수자 인권, 동성애자 인권 등을 외치는 문재인 정권은 북한 인권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그들이 인권을 말하려면 전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인권 침해가 이뤄지고 있는 북한 인권에 대해서도 말해야 한다. 

https://www.bbc.com/korean/features-46500247…


- 노승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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