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에서 출발한 ‘정치적 올바름’(PC, Political Correctness) 테제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혐오표현 규제를 앞세워 학문-사상-양심-종교의 자유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개인과 집단의 자의적 올바름을 진영 논리로 구성하여 타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면서까지 민주주의를 외치는 전체주의가 득세하고 있습니다. 

보편적 가치로서의 인권이 아니라 특수지위나 기호-취향 또는 음란함 등을 인권으로 구성하는 패륜의 전체주의가 발흥하려 합니다.
현대사회는 법에 의해 규제되고 정책에 의해 운영됩니다. 그렇기에 민주주의와 인권의 탈을 쓴 전체주의에 자유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선 법과 정책을 지켜내야 합니다.

엘정책연구원은 시민의 자유권을 증진시키는 정책과 법제를 연구합니다. 
 이를 위해 뜻을 같이 하는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PLI 원데이특강] 2019.01.19 '국제관계와 한반도' 뜨거운 관심 가운데 성료

사무국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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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정책연구원 PLI 서울 원데이 특강을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소련 공산당의 참혹한 지배를 경험한 라트비아와의 교류는 러시아혁명사를 미화하는 한국사회에 경종이 되었습니다.

바이바르스 대사님은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토요우라 요미우리신문 서울지국장은

청와대가 미국과 일본 전문 외교관들을 업무에서 배제시키고 미-일의 입장을 전달하는 것을 막는 것을 비롯하여 

외교부를 감시하는 사태를 우려했습니다.

그야말로 청와대의 종북을 위한 조직개편과 감시통제 상황입니다. 

이 과정에서 한일관계는 최악이 되고 한미동맹은 풍전등화입니다.

PLI특강을 통해 한반도 내의 좁은 시각을 극복하고 글로벌하게 동맹과 안보 문제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엘정책연구원 PLI는 

우물 안 개구리라서 식민지가 되었던 구한말과 별반 다르지 않은 현 상황을 신한말이라 부르며 

좌절하지 않고 힘차게 달려나갈 것입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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