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은 종교개혁의 개혁신앙에서 출발한 것"

사무국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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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인천기독교 동성애대책 아카데미서 이정훈 교수 강의
"종교의 자유 침해할 때 순교신앙으로 맞서야"

출처 : 가스펠투데이(http://www.gospeltoday.co.kr) 


울산대 법학과 이정훈 교수(엘정책연구원 대표)가 지난 10일 인천시 부광감리교회에서 ‘기독교 박해의 시대, 크리스천의 정치의식’ 강의를 진행했다.

‘제1회 인천기독교 동성애 대책 아카데미’에서 이정훈 교수는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의 출발은 종교개혁의 개혁신앙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이 주관한 제1회 인천 기독교 동성애대책 아카데미에서 이 교수는 “인권의 본질은 하나님이 인간을 귀하게 여기신다는 것에서부터 시작됐다”며 “이것을 세상에 잘 실현하는 것이 종교개혁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그는 “칼빈이 일으킨 종교개혁의 시작은 하나님을 향한 크리스천들의 양심을 거스르는 것을 인정할 수 없기에 순교를 택한 것”이라면서 “헌법에 나오는 자유권은 기독인들의 신앙의 양심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독일의 19세기 대표 법학자인 게오르그 옐리네크는 ‘종교개혁의 순교자들에 의해 헌법으로 자유가 보장되는 체제가 만들어졌다’고 말했다”며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의 출발은 종교개혁의 위대한 개혁신앙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지금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은 교회가 세운 학교에서 말씀 가르치지 말라, 예배드리지 말라고 한다”며 “이것은 크리스천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겠다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영국의 크리스천들은 이런 압박 앞에 침묵함으로 타협했다”며 “그것은 위대한 종교개혁의 땅에서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지은 것”이라고 개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악한 세력들이 크리스천의 자유를 침해하겠다고 선포할 때 기독인들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주신 자유와 그 자유를 제도화한 헌법의 자유권을 침해받을 수 없다고 당당하게 밝혀야 한다”며 “신앙의 선배들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 또한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은혜로 쟁취한 이 자유를 지켜내야 한다. 우리가 헌법의 자유를 수호할 때 믿지 않는 자들까지도 복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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