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신앙의 자유 지키기 위해, 표현의 자유 수호해야”

사무국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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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성시화운동본부 ‘2018춘천성시선교대회’ 개최
차별금지법 통과시 크리스천의 신앙의 자유 제한될 것

출처 : 가스펠투데이(http://www.gospeltoday.co.kr) 


춘천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한 ‘2018 춘천성시선교대회’가 지난 12일 순복음춘천교회(이수형 목사)에서 있었다. 1, 2부로 진행된 이번 선교대회에서는 오후에 진행된 이정훈 울산대 교수(엘정책연구원 대표)의 강의에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이 교수는 공공질서법이 통과된 영국의 거리에서 예수님만이 진리라고 외친 목회자들이 체포되는 영상을 보여주며 강의를 시작했다. 그는 “저 두 분은 길거리에서 예수님을 전하다가 체포됐다.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았지만 무죄를 받기까지 많은 고생을 했다”며 “이것은 기독교인들에게 위축되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런 법이 만들어질 때 침묵했던 교회들의 성도들은 알아서 위축되어 전도도 안 하고, 교회도 안 나오고, 그래서 교회가 없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8춘천성시선교대회' 강사로 나선 이정훈 울산대 교수


인천에서 퀴어축제를 방해한다는 이유로 체포된 모 목사에 대해 그는 “술 먹고 지구대에서 행패 부리는 사람도 함부로 수갑을 안 채우는데 퀴어 축제를 반대하는 목사는 수갑을 채워 체포했다”며 “영국의 공공질서법의 처벌 조항이 포함된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크리스천들에게 매일 일어나는 일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크리스천의 정치 참여에 대해 우려하는 시각에 대해서는 “처음 정교분리를 헌법에 기재한 나라는 미국이다. 크리스천이 정치에 참여하면 안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정치나 권력이 신앙의 자유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라며 “내가 크리스천 교수지만 교수이기 전에 크리스천이라는 정체성이 먼저이기에 삶과 신앙은 절대 분리될 수 없는 것”이라고 확고히 말했다.

공공질서법이 통과된 영국의 언약도의 신앙을 언급하며 이 교수는 “영국의 스코틀랜드 장로교의 발상지가 에든버러다. 거기에 그레이 프라이어스 교회가 있는데 예수님에 대한 신앙을 결코 버리지 않을 것이라 맹세한 언약도 1,200명이 교회 마당에서 순교했다”며 “거기는 지붕 없는 감옥이었다. 담도 낮아 얼마든지 도망칠 수 있었지만 그들은 예수님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바라보며 죽음을 이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찬란했던 영국의 교회가 어떻게 전도자를 핍박하는 나라로 전락했느냐”며 “이것은 기독교 신앙의 진리를 말하지 못하게 하는 혐오금지법이 통과되어 그 이후에는 제대로 된 토론 한번 못하고 밀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8춘천성시선교대회’ 참석자들이 이정훈 교수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조선의 복음화를 위해 애썼던 제임스 게일 선교사의 고향이 캐나다 온타리오라고 소개한 이 교수는 “온타리오에서 얼마 전 Bill C 60이라는 법이 통과됐는데 이것은 자신이 원하는 성으로 바꿔주는 법이고, 이후 Bill 89가 만들어졌는데 이 법은 자녀의 성 정체성에 대해 반대하는 부모에게서 아이의 양육권을 박탈 할 수 있는 법”이라며 “이런 법이 통과가 된 이유는 혐오표현을 금하는 법을 만들 때 교회가 침묵했기 때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그는 “법무부에서 활동하는 한 교수는 기독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차별금지법 만든다고 처벌받지 않는다고 했지만 일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영국의 공공질서법을 적용하면 동성애 반대세력은 처벌을 받는다’고 말했고 또 ‘동성애는 죄라고 하면 무죄’, ‘하나님이 동성애를 혐오한다고 하면 유죄‘라고 말했다”며 “그래서 공공질서법의 처벌 조항과 같은 성격의 법조문이 차별금지법에 들어가면 크리스천의 표현의 자유가 제한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신앙의 자유는 예수 믿고 변화된 신앙인들이 흘린 피 값 덕분”이라면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가 이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함께 회개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자”고 참석자들에게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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