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청지기(stewardship)정신을 가르쳐야 할 교회에서 [이정훈교수 칼럼]

사무국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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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라는 분이

"크리스천이라면 부자가 되려고 해야 한다"라는

황당한 주장을 교회에서 하시는 것을 듣고

한동안 정신이 아득해졌다.


교회내 사회주의가 활개를 치는 것과

맞서서 선한 싸움을 싸우다가

사회주의를 교회에 창궐하게 만드는 

쌍팔년도식 부자되기 타령이

다시 교회에 울려 퍼지는 소리를 듣고 망연자실했다.

쌍팔년도 번영신학은 이제 그만하자~제발


금융문맹을 탈출하게 해주겠다는 

그 분의 주장을 자세히 알고 싶어서

그 분의 저서를 읽어 보았다.

역시 노답이다.


리먼사태를 불러 일으킨 

미국금융의 문제점을 절삭하고,

선진금융타령하며 제조업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한마디로 미국도 반성하고 있는 철지난 신드롬을

한국에 전파하겠다는 황당한 시도를

왜 하필 교회에서??? 할까???


선한 청지기(stewardship)정신을 가르쳐야 할

교회에서 "부자 되세요~"를 가르치며

한국인들 좋아하는 유대인 부자 타령까지

접목하니 선동 포퓰리즘의 공식을 제대로 갖추었다.

돈의 노예가 되지 말라는 미사여구를 삽입했지만,

크리스천이 부자가 되려고 노력하면

반드시 돈의 노예가 된다.


그 분이 좋은 예로 든

유대인 펀드회사(지금은 유대인회사로 보기 어렵지만)

골드먼 삭스는 그리스정부 장부조작을 도와줘서

그리스와 EU를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장본인이기도 하다.


사회주의의 창궐과 

싸구려 부자되기 타령의 하모니는

늘 교회를 아사리판으로 만들어 놓는다.

극과극은 역시 원팀이다.


청교도의 경건에 집중할 때라고 생각한다.

제발 정신 좀 차라자~ 끝.


PS. 대본이 성경이라는 70대 배우도

헐리우드를 동경하지 않는다고

"쿨"하게 말하지 않습니까?

우리도 이제는 제발 철 좀 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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