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내각 [이정훈교수 칼럼]

사무국
2021-01-22
조회수 205

충칭시 공안책임자이자 부시장이었던 왕리쥔이 건내 준 기밀을  바이든이 쉬진핑에게 방미 선물로 줘서 중국의 일인독재 체제를 완성하도록 도왔다는

사실을 아는 한국인은 많지 않다.


한국처럼 식자층조차도 국제정치에 심각하게 어두운 나라가 또 있을까?

외교가 중요한 한반도의 지정학적 현실 속에서 참 답답한 일이다.


보시라이 숙청과 왕리쥔에 대한 미국망명 거부로 오바마 정부때 공화당은 민주당에 비판의 날을 세웠었다.

다~깊은.뜻이.있었다던

반중-대북 강경파 토니 블링컨이 바이든 정부의 첫 외교수장이 되었다.


등장과 함께 일단 일성은 요란하다.

당분간 지켜보자~ 한반도 정세가 정상화 될 것인가?

양정철의 미국행은 이런 흐름과 무관하지.않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외교안보분야에서 바이든 시대를 무조건 비관적으로 보는 것은 국내 주사파에 대한 이해부족과 미국 민주당의 대외정책에 대한 무지에 기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얼치기 우파들의 바람과 다르게 대북강경 노선은 주로 민주당이 취해왔다.


미국 민주당을 한국 민주당과 외교안보 분야에서 동일시 하면 큰 코 다친다.

고립주의냐 세계경찰이냐의 논쟁에서 민주당은 세계경찰 쪽을 선호한다.


트럼프의 America first는 미국이 최고라는 뜻이 아니라,

고립주의- 즉, 남의 나라 일에 관심을 줄이고 미국의 국내문제에 주력한다는 뜻이다.

한반도 정세는 다소 위험해 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했다.

트럼프 정부의 외교안보 상황에 대해서는 밥 우드워드의 Fear가 번역되어 출판되었으니 참고하면 좋다.

밥 우드워드도 음모론의 관점에서 보는 사람들이 있지만,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는 책이다.


내가 국제정치에 관한 코멘트를 상당기간 자제한 이유가 일단 한국에서는 국제정치와 미국정치 영역에서 우파를 자칭하는 무당들이 판치기 때문에

피곤한 소모전을 피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복잡한 정치는 단순화 하여숭배 아니면 저주로 단순 이원화를 추구하고, 심플한 진리는 비본질적인 것을 앞세워 분열하여 죽기로 싸우는 현실이 암울하다.


한국의 좌파들은 MB정부 출범을 계기로 진지전을 위한 문화전쟁을 체계화하고 강화했다.

사실상 MB정부가 좌파 헤게모니 문화전쟁의 절정기였다고 할 수 있다.


자칭 우파들은 문재인 정부의 레임덕 속에서도 문화전쟁을 통한 헤게모니 투쟁에는 관심이 없고, 그저 음모론 소비와 이에 따른 우파의 컬트 종교화로 모든 역량을 허비하고 있다.


바이든 시대의 교회핍박 속에서

미국교회가 더 건강해지고, 보수주의 문화전쟁의 진지전이 더 강력해지길 소망한다.

공화당이 지금 정권을 빼앗긴 것을 역사를 상고해 볼때 부정적으로만 볼 일은 아니다.

지구의 종말도 물론 아니다.


PLI의 진지전 문화전쟁은 외롭게 분투중이지만, 나도 이 외로운 싸움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기독교인이 컬트화 되는 이유는 건강하지 못한 신앙이 근본적인 원인이다.

나는 바이든 정부의 등장으로 미국의 PC정치_반기독교 흐름은 강화되고,

대외정책과 동맹관계는 상대적으로 안정될 것으로 전망한다.

정신을 차리고 한미의 크리스천은 데이빗 웰스가 주장한 건강한 신앙_용기있는 기독교로 가야한다.


기독교인이 컬트화 되는 이유는 건강하지 못한 신앙이 근본적인 원인이다.

나는 바이든 정부의 등장으로 미국의 PC정치_반기독교 흐름은 강화되고,

대외정책과 동맹관계는 상대적으로 안정될 것으로 전망한다.

정신을 차리고 한미의 크리스천은 데이빗 웰스가 주장한 건강한 신앙_용기있는 기독교로 가야한다.


지금은 실망이 아니라,

본격적인 진지전을 위한~문화전쟁을 해야할 적기이다.



참고기사>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1/01/21/A57ICBDVKBDYXM5VP2OGJT6X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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