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I 뉴스브리핑> 2019_01_03

사무국
2019-01-03
조회수 319

<PLI 뉴스브리핑> 2019_01_03


1. 끝까지 신앙을 지킨… 종교의 자유가 승리한 5가지 사건


크리스천포스트는 지난 12월 31일 미국에서 '종교의 자유가 승리한 5가지 사건'(Top 5 religious freedom victories of 2018)을 정리했다. 1) 종교와 표현의 자유를 위해 싸워 승리한 애틀란타 소방서장, 2) 캘리포니아 낙태 통고법(Abortion notice law)을 폐지시킨 연방대법원, 3) 연방대법원에서 승리한 크리스천 베이커 잭 필립스씨, 4) 기독교인 플로리스트에 대한 법원의 판결을 취소시킨 연방대법원, 5) 8년만에 무죄로 석방된 파키스탄 기독교인 아시아 비비가 선정됐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8952


2. 2018년 한 해 동안 낙태로 약 4200만 명 태아 살해 당해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낙태로 무려 4천195만 명의 태아들이 살해 당했다고 크리스천데일리리포터가 실시간 세계 통계 사이트인 워도미터(Worldometers)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같은 수치는 암, 에이즈, 교통사고, 말라리아, 흡연, 알코올 사망자들을 다 합한 것보다 더 많은 것으로, 암 사망자는 820만 명, 에이즈 사망자는 170만명 등이었다. 2019년 새 해가 밝았지만, 1월 2일 하루만에도 전 세계에서 16만5천 건의 낙태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도됐다고 워도미터는 덧붙였다.


워도미터는 유엔 산하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통계를 기초해 세계 인구 통계를 실시간으로 내고 있다.


https://www.christianpost.com/news/almost-42-million-abortions-performed-in-2018-more-deaths-than-from-cancer-aids-traffic-accidents.html


3. 브라질 복음주의자들, "사회주의, PC, 문화 마르크스주의와 맞서 싸우겠다" 브라질 대통령 지지 나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1일 공식 취임한 가운데, 브라질 경제 재건을 위한 친시장경제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사회주의, PC(정치적 올바름), 문화 마르크스주의, 환경운동가들, 인권운동가들과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패와 범죄, 경제적 무책임, 이데올로기와도 싸우겠다고 밝혔다. 브라질 국민들은 그동안 독재 정권 이후 좌파 정부의 집권을 위해 투표했지만, 좌파 정부의 광범위한 부패가 드러난 후 등을 돌린 상태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외교정책에서도 개발도상국 동맹들을 가까이 하는 정책들이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등 서방 세계의 지도자들과 가까이 하는 방향으로 선회할 계획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보우소나루 대통령 취임에 대해 트위터로 "미국은 당신과 함께 있다(The USA is with you)"는 축하 인사를 전했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브라질 대사관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길 예정이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최근 좌파 정권이 도입한 '문화 마르크스주의'에 반대하면서 공립학교에서의 성교육을 제거하고 현제 제한된 낙태를 허용하고 있는 낙태 합법화에서도 선회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브라질 복음주의자들을 비롯해 브라질 보수주의자들로 지지를 받고 있다. 그는 동성애자에 대한 발언으로 인해 좌파 진영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는 중이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지나치게 강경한 발언으로 인해 우려도 사고 있다.


https://www.christiantoday.com/article/evangelical-backed-brazilian-president-takes-aim-at-political-correctness-gun-control-environment/131373.htm


4. 2019년 전 세계에서 기독교 박해 증가 우려, 특히 나이지리아, 인도, 중국


국제 기독교 인권단체인 릴리즈 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이 2019년 전 세계에서 기독교 박해가 증가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들은 특히 나이지리아, 인도, 중국에서의 기독교 박해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무슬림인 풀라니족이 나이지리아 북부와 중부 지역에서 계속해서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한 테러를 감행하고 있는데, 2018년 전반기에만 6천 명을 살해하고 5만 명을 인질로 납치한 바 있다. 풀라니족은 이 지역에서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기독교를 박멸한다는 계획으로 계속해서 살상 테러를 감행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시진핑 국가 주석의 주도 하에 중국 공산당의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증가하고 있다. 2018년부터 발표된 새 법안에서는 어린이들과 청년들이 교회 집회에 참석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의 통제를 받지 않는 가정교회들이 파괴되는 일도 일부 지역에서는 일어나고 있다. 중국 공산당은 현재 정부에 등록하지 않은 대형 교회들을 집중 겨냥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의 위구르족에 대한 박해와 세뇌 공작도 심각한 수준이다.


인도에서는 극우 힌두주의자들에 의한 기독교 박해가 증가하고 있다. 폭도들의 교회 테러가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 주에서는 개종금지법안을 통과시킨 상태다. 목회자들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공격도 증가하고 있다.


이 외에도 북한, 에리트레아, 파키스탄 등도 기독교 박해 국가로 우려하고 있다.


https://www.christiantoday.com/article/persecution-of-christians-is-set-to-rise-in-2019/131375.htm


5. 수잔 솔티 "김일성은 하나님, 김정일은 예수, 주체는 성령"


북한자유주간·디펜스포럼의 대표이자 북한인권운동가인 수잔 솔티 여사가 최근 미 의회에서 "북한의 주체사상교는 김정은의 조부가 북한에서 실시한 것이다. 그는 자신을 하나님으로 만들었고, 그의 아들 김정일은 예수님과 같은 인물이다. 그들의 사상인 주체는 성령"이라고 말했다고 최근 C채널이 보도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8883


6. 예멘인 난민 논란 속 '예멘 헌법은 이슬람교 벗어나면 사형 선고 가능'


예멘 헌법은 이슬람을 국교로, 샤리아법(Sharia, 이슬람의 법 체계)을 모든 제정법의 근원으로 규정하고 있다. 외국인에게는 종교의 자유가 어느 정도 주어지지만 예멘 국민을 전도하거나 개종시키는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실제 몇몇 외국인 노동자들이 기독교 전도 활동의 혐의로 강제 추방 당한 바 있다. 무슬림의 개종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예멘인이 이슬람교를 벗어난다면 사형을 언도받을 수도 있다.


예멘인들을 난민으로 인정하려 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는 이러한 예멘 헌법을 알고 있을까?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8968



7. 에스더기도운동, 한겨레신문 엄정 수사 요구


에스더기도운동이 한겨레신문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에스더운동은 성명에서 “수사결과에 따라 한계레신문은 정확한 사실 확인이나 구체적인 근거 없이 악의적인 표적 기사를 마녀사냥 하듯 집중적으로 내보냈다”며, “이로 인해 에스더기도운동 대표와 스탭들, 많은 회원들은 정신적인 상처는 물론이고 심각한 명예훼손을 당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허위사실의한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고소돼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한겨레신문에 대한 엄정한 사법절차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서울중앙지검 2부는 민중당 공동대표 김선경 씨가 에스더기도운동 기도운동본부 이용희 대표를 국가정보원법과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근거자료 부족의 이유로 각하결정을 내렸다.


https://blog.naver.com/pshskr/221431861953


노승현 PLI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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